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제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신고리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1월29일 발전을 재개해 12월2일 16시30분 기준 100%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모두 수검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기기 및 설비를 대상으로 점검과 정비가 이뤄져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운전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안정적 전력 공급과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 관리와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