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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자유전공학부 첫해 성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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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1:12:08

전공탐색 여정 전시·보고 프로그램
학생 주도 진로 설계 문화 확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일 부경컨벤션홀에서 ‘ADIEU 2025! 자유전공학부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도입한 자유전공학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전공 탐색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공 선택을 앞두고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탐색 과정과 활동 결과가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전공탐색 여정 전시 ▲전공탐색동아리 성과보고 ▲우수 멘토 활동보고 ▲지도교원 정책연구 전시 ▲센터 프로그램 성과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참여한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탐색 과정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전공탐색 우수 성과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전공탐색 여정 수료 배지와 미니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행사장 내 포토존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자유전공학부를 전담하는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는 올해 운영한 주요 프로그램도 소개했습니다. 센터는 ‘전공톡테이블’, ‘전공탐색멘토단’, ‘전공탐색동아리’ 등 탐색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상담 및 데이터 기반 진로 지도, 학사지도 체계 구축 등 지원정책을 강화해 왔습니다.

 

최호석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해 온 여정을 기념하는 자리로, 자기주도적 탐색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 있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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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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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카피 안 돼!”…코웨이 디자인 모니터링TF 신설 추진

“디자인 카피 안 돼!”…코웨이 디자인 모니터링TF 신설 추진

2026.01.20 15:33:49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유사 디자인 논란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코웨이는 TF를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 및 법적 조치 등 선제적인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전사 전문가들로 구성됩니다. 주요 업무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확인 시 법적 조치 등입니다. 특히 코웨이는 상시 모니터링부터 법적 조치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브랜드 자산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코웨이는 자사 디자인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지속해 왔습니다. 지난 2024년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관련 디자인권 및 특허권 침해 여부를 두고 쿠쿠홈시스 등을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디자인 카피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 보호 기준을 강화해 공정한 경쟁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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