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28일 금융정보분석원(FIU) 주관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으로서 비대면 고객확인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사업자정보, 휴·폐업 정보를 수집·비교함으로써 정보검증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적이 인정됐다.
새로운 금융영역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도 주목받았다. 카카오뱅크는 가상자산사업자 위험관리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정기협의체를 신설해 소통을 강화했다. 또 가상자산 실명계정 운영지침 제정협의체 및 금융정보분석원 주관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며 감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가상자산시장 투명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