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화려한 케이크 제품을 선보입니다. 딸기· 감귤 등 제철 과일 및 추억의 간식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출시와 함께 굿즈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연말 수요 공략에 나섭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연말 케이크 4종을 선보입니다. 베어리스타를 표현한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를 포함해 딸기 모자를 쓴 눈사람 모양의 ‘눈사람 바움쿠헨’,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딸기 촉촉 누텔라 케이크’ 등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텀블러, 보온병, 머그컵 등 12종으로 구성된 딜라이트 굿즈는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합니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뱅쇼 음료를 소개합니다.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는 논 알코올 음료로 레드 와인 풍미 베이스에 자몽, 오렌지, 레몬, 사과를 끓여 클래식한 뱅쇼의 맛을 구현한 과일 토핑을 올렸습니다. ‘캐모마일 허니 티 라떼’도 출시합니다.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등 첫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였던 음료도 연말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샤이닝 산타'는 반짝이는 레드 글라사주가 특징입니다. 초콜릿 코팅 기술을 통해 균일한 글레이즈를 구현했으며 산타의 콧수염 모양 초콜릿과 벨트, 모자 픽 등으로 시즌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베리 콤포트와 티 가나슈 크림을 샌드했고 화이트 초코칩을 더했습니다.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 '샤를로뜨'를 재해석한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도 선보입니다. 소프트 가나슈 크림에 체리 콤포트와 바닐라빈 무스를 레이어링했습니다. 케이크 전체를 바닐라빈 무스로 아이싱해 눈 덮인 화이트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습니다. 2025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은 12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빽다방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HAPPY & SWEET, MERRY PAIKS CHRISTMAS’를 테마로 시즌 한정 메뉴 8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라인업은 메리 더블넛츠 초코라떼, 골든 자바칩 스무디, 초코브라우니 요거트아이스크림&소프트, 사과품은 유자티, 포도열린 민트트리티, 올리브치아바타칩 등 총 8종입니다.
겨울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빽다방 멤버십 앱에서 ‘픽업오더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에서 일부 신메뉴를 500원 할인가에 주문할 수 있으며 ‘올리브치아바타칩’과 ‘호두카라멜 시나몬롤’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디야커피는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와 감귤을 활용한 시즌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시즌 음료는 생과일 제주 감귤주스, 딸기 감귤 티 등 총 4종입니다. ‘생과일 제주 감귤주스’는 생과일 제주산 감귤을 그대로 갈아 넣었습니다. 베이커리는 딸기 쏙쏙 모찌떡,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총 2종입니다. 시즌 신제품은 전국 매장과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의민족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메가MGC커피가 올해 겨울 시즌 메뉴로 출시한 ‘엠지씨네 라면땅’(기본맛·매운맛)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스낵입니다. 특히 매운맛은 MZ세대의 도전 욕구와 펀(Fun) 코드를 저격했다는 설명입니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의 풍미를 구현한 ‘군고구마 크림브륄레 슈페너’와 추위를 잊게 하는 따뜻한 음료 ‘유자생강차’도 출시했습니다.
더벤티는 브랜드 모델 G-드래곤(GD)과 함께한 겨울 시즌 브랜드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딸기 열기구에서 내려오는 ‘딸기 슈크림라떼’를 GD가 낚아채며 “더벤티에 딸기 왔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됩니다. ‘딸기 슈크림라떼’는 오는 12월 3일 출시 예정인 겨울 신메뉴입니다. 이번 영상은 더벤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홀튼는 이종·동종업계 간 활발한 컬래버레이션 열풍 속에서 오리지널 굿즈에 주목합니다. 지난 9월 전 매장에 문을 연 ‘수비니어 샵’을 통해 ‘레드컵’, 도넛 ‘팀빗’ 등 아이덴티티를 담은 굿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캐나다 마스코트를 모티브로 한 무스 인형 ‘무철이’를 활용한 키링, 시그니처 로고와 컬러를 활용한 테이블웨어 등이 높은 판매를 기록 중입니다.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폴 바셋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신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신규 매장은 25평 규모로 라운지 콘셉트로 조성됐습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밀도 베이커리 제품 등을 함께 선보이며 다국적 여행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입니다. 폴 바셋은 내년 초 제2터미널 입국장 등 특수 상권으로의 확장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체류형∙대기형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환경인 만큼 매출 성장이나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확장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연말까지 광화문과 선릉역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