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mpany 기업

동원그룹, 상장사 전사 ESG 종합 A등급 달성…“지속가능경영 결실”

URL복사

Thursday, November 20, 2025, 15:11:38

동원산업 지배구조 두 계단 상승..동원시스템즈는 3년 연속 등급 상향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받았고 지배구조 분야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B+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주주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안내하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 투명성을 크게 높인 점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중복 상장을 해소하고,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이어왔습니다.

 

동원그룹은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 설비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참치 선망어업과 연승어업 부문에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해양 자원 보호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 지원, 인도네시아 유학생 모집 등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동원시스템즈는 2022년부터 매년 한 단계씩 ESG 통합 등급을 끌어올려 올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 개발을 비롯해 협력사 동반성장, 공급망 지속관리 체계 확립 등 환경·사회 분야에서의 개선 노력이 평가받았습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