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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日코스트코 37개 전점 입점…“현지화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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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0, 2025, 15:11:24

성분부터 컬러·사용감·패키지까지 맞춤 설계로 일본 시장 공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AGE20’S는 일본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한 ‘베일 누디 에센스 팩트 글로우(VEIL NUDY ESSENCE PACT GLOW)’가 일본 코스트코 오프라인 37개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GE20’S는 2022년 일본 주요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현지 시장 검증과 소비자 반응 확보를 거쳐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까지 입점 범위를 넓혔습니다.

 

‘베일 누디 에센스 팩트 글로우’는 브랜드의 스태디셀러 ‘에센스 팩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일본 메이크업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텍스처, 컬러, 성분 등 전반을 현지화한 제품입니다.

 

일본 소비자가 선호하는 99% 순수 비타민C 유도체 기반의 스킨케어링 성분을 담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며, AGE20’S의 독자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보다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일본인의 피부톤에 맞춰 컬러 체계를 재구축하고, 3가지 파운데이션 색상을 담은 ‘3 in 1 라떼 구조’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AGE20’S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2024년 4월 일본 드럭스토어와 대형 쇼핑몰 판매를 시작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일본 고객의 데일리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지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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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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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올해 사업환경 좋다”-DB

“고려아연, 올해 사업환경 좋다”-DB

2026.01.19 10:08:39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DB증권이 올해 고려아연의 사업환경이 어느때보다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안회수 연구원은 19일 "고려아연은 올해 전무후무한 환경"이라며 "금속 가격 외에도 구리 CAPA(생산능력) 증가, 아연TC(제련수수료) 개선, 황산가격 상승, 미국 광물정책, 희소금소 기여도 증가 등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구리 생산능력은 퓨머 1개 전환이 완료됐고 건식제련생산이 추가돼 작년 3만3000톤에서 올해 5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연TC의 경우 일본 Toho, 카자흐스탄 Kazzinc, 영풍 석포 등 글로벌 주요 제련소들의 가동 불확실성에 따라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황산가격은 고려아연의 별도매출 약 5%는 부산물인 황산이 차지하는데 반도체, 이차전지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세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광물정책 관련 트럼프는 리사이클 방식이라도 활용한 자국내 핵심광물 생산 증대를 강조했는데, 고려아연은 미국에 자원순환 자회사(Igneo, Kataman)을 보유하고 있어 재조명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희소금속 기여도도 높아질 것이라 전망입니다. 안연구원은 "경영권 분쟁 모멘텀 약화 이후 실적이 주가를 설명해주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실적지속 가능 여부는 구리 15만톤 체제 완성, 희소금속 생산증가로 기대해볼만 하며, 본사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 규모로 투자될 미국 Crucible도 주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안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연결매출 4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 영업이익은 4068억원으로 42% 증가해 역대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금속가격 급상승과 고환율 지속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12.5%로 전분기대비 3.5%P 증가한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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