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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굿 디자인 어워드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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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4, 2025, 15:11:57

모션데스크 ‘이모션 시리즈’와 의자 ‘어센트’ 디자인 경쟁력 인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리바트는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국무총리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사무용 가구 ‘이모션 시리즈’와 사무용 의자 ‘어센트’가 사용자 친화적 기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상품의 심미성, 독창성, 사용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정부 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입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이모션 시리즈’는 높이를 690~112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로, 높이를 올릴수록 책상이 사용자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인체공학적 구조가 특징입니다.

 

전선이 노출되지 않는 신개념 공간 구획 시스템 ‘스파인’을 적용해 깔끔한 사무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곡선형 다리 디자인과 다양한 워크스테이션 조합 기능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사무용 의자 ‘어센트’는 헤드레스트와 허리 지지대에 유선형 곡선을 적용해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구현했습니다. 높이·각도 조절 기능과 ‘액티브 럼버 서포트’를 갖춰 사용자 체형에 맞춘 착좌감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사무용 공용공간 가구 ‘오아 시리즈’, 한국형 전시 주방가구 ‘K-아일랜드 키친’도 ‘위너(Winner)’로 선정돼 GD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기능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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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2026.10.12 16:27:0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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