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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HMM 영업이익 2968억…영업이익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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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3, 2025, 16:11:11

매출 2조7064억원,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이 올해 3분기 2조7064억원, 영업이익 2968억원, 당기순이익 30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율은 11%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7% 감소한 수치이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한 수치입니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지난해 홍해 사태 등과 미국 관세 인상을 우려한 선제적 물동량 증가에 다른 역대급 실적과 비교 했을 때 기저효과에 따른 하락이란 분석입니다.  

 

실제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올해 3분기 평균 1,481p로 전년 동기 3,082p 대비 52% 하락했으며 미국 보호관세 본격화로 물동량이 급감한 여파와 특히, 미주노선 해상운임은 서안과 동안 각각 69%, 63%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정세 혼란, 공급과잉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1439억원을 기록했다"며 "4분기는 전통적인 연말 비수기 진입으로 전반적 시황 약세가 예상되지만 운항 효율을 최적화하고, 냉동 화물, 대형 화물 등 고수익 특수 화물 유치 및 신규 영업 구간 개발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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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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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2026.01.16 15:44:1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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