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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오리온, 매출 8289억·영업익 1379억…전년 比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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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3, 2025, 14:11:41

러시아 고성장 지속..글로벌 수요 확대 영향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289억원, 영업이익 137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은 0.6% 증가했습니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액은 2조 4079억원으로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은 68.8%입니다.

 

3분기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성장 채널 중심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수박,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 등 다품목 성장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 법인도 꼬북칩과 참붕어빵 등 스낵 수출 확대로 매출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이어졌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관리로 수익성을 방어했습니다.

 

한국 법인은 3분기 매출 2826억원으로 4.3%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참붕어빵 자율회수 비용 반영으로 3.8% 줄어든 421억원입니다. 회사는 파이·비스킷·그래놀라 등 수요 증가 제품의 공급 확대를 위해 생산라인 증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법인은 간식점·편의점·이커머스 중심 전략이 확대되며 매출 3373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으로 각각 4.7%, 5.4% 증가했습니다. 저당 초코파이 출시로 파이 카테고리 경쟁력도 높아졌습니다.

 

베트남 법인은 환율 영향으로 매출은 1205억원으로 1% 감소했으나 판매 물량은 1.5% 늘었습니다. 쌀과자 신규 라인 증설이 마무리돼 연내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 896억원으로 44.7%,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26.9% 증가했습니다. 제품군 다변화와 현지 맞춤형 전략이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수요 급증에 따라 전용 라인 증설 및 신규 공장동 구축도 추진 중입니다.

 

인도 법인은 매출 84억원으로 38.7% 증가했습니다. 북동부 지역 소매점 확대와 20루피 가격대 제품 출시가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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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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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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