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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돌봄실천 위해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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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1:11:02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은 지역사회 돌봄 실천을 위해 지난 8일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진행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고 10일 전했습니다.

 

‘한강 야외결혼식’은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협력해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의미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부터 시작돼 매년 상ᆞ하반기 각 1회씩 지역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야외결혼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3쌍의 커플 야외결혼식을 지원했습니다. KB증권은 웨딩 플래닝,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및 예식 관련 제반 비용과 대상 부부 가족을 위한 제주도 2박3일 신혼여행 경비를 지원했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장소 제공과 함께 전반적인 결혼식 운영을 맡아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증권은 ESG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돌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출생 문제 해결과 출산 장려를 위해 위기임산부 대상으로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100대 지원 및 긴급지원 자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농어촌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과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 및 신용회복 격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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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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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타진…타밀나두주와 업무협약

HD현대,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타진…타밀나두주와 업무협약

2025.12.08 09:59:4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전작업에 나섰습니다. 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 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습니다. 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 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밀나두 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와 '크레인 사업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D현대 관계자는 "인도는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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