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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소비자보호TF 신설…”상품설계부터 판매까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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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3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합니다. 소비자 보호와 고객 신뢰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품설계·판매·사후관리 전 단계에 걸친 근본적 시스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신설된 소비자보호 TF는 개인고객그룹장,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최고고객책임자·CCO), PB 전략본부장 등 주요 고객 대응 부서의 핵심인력으로 구성합니다. 고객보호 강화를 위한 전사적 컨트롤 타워로서, 상품개발부터 영업현장까지 전 과정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금융정책 및 규제를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상품설계·심사·판매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당 행위 근절을 위한 내부감시체계를 전면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상품의 설계·판매·사후관리 전단계에 걸친 근본적인 시스템 혁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상품을 선택·가입할 수 있는 신뢰 기반 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있는 경영실천으로 고객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TF 출범은 상품 품질과 고객 신뢰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혁신해 ‘한국투자증권이라면 믿고 투자할 수 있다’는 고객 신뢰를 공고히 하고, 소비자 보호와 상품 품질 관리에서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객의 목소리에 겸허히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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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2026.10.12 16:27:0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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