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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견본주택 1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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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0, 2025, 10:11:51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인기
합리적 조건·입지로 실수요자 몰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견본주택이 개관 3일 만에 1만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총 552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59~84㎡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구조,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실용성과 공간 효율을 높인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일부 세대에는 알파룸이 포함돼 다양한 생활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개관 첫 주말 동안 견본주택 현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청년층,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청약 상담을 받기 위해 몰렸습니다.

 

현장 상담석은 오픈 첫날부터 만석을 이뤘으며, “일반분양 수준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조건 덕분에 반응이 뜨겁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한 방문객은 “임대주택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부 구조나 마감 수준이 분양 아파트와 다를 바 없다”며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있는 실용적인 평면이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보증금과 월세 부담이 적고,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그리너리 카페, 키즈스테이션, 주민 텃밭, 라운지 등이 마련됩니다. 단지 내 넓은 커뮤니티 광장은 주민 교류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입지 여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GTX-A 운정중앙역이 인접해 있어 현재 20분 내 서울 진입이 가능하며, 완전 개통 시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경의중앙선 운정역,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주변에는 해오름공원, 운정호수공원 등 녹지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단지인 만큼 장기 거주 안정성도 장점입니다. 임대료 인상률은 갱신 시 최대 5%로 제한되며, 세금과 이사 비용 부담 없이 최대 10년간 거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입주자의 상황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세를 조정할 수 있는 ‘선택형 임대조건’ 제도가 적용됩니다.

 

청약은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3일, 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완성형 신도시 입지와 합리적 조건, 일반분양 수준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안정적인 장기 주거상품으로서 입지적 가치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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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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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5.12.05 16:47: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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