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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출입기업 외환비용절감 예금 출시…‘생산적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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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7, 2025, 18:11:34

환율우대·외환거래 수수료 면제혜택
기업고객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노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수출입 중소기업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우리 중소우대 외화예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을 지원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수출입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중심 생산적금융을 실천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고객은 해외 당·타발송금 수수료 월 1회 면제, 수출신용장 통지수수료,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수수료를 가입기간내 전액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또 12개통화(USD·EUR·JPY·GBP·CHF·CAD·AUD·NZD·HKD·SGD·CNY·SEK) 모두 은행영업점과 비대면채널 거래시 50% 우대환율이 자동적용되며 주요통화(USD·JPY·EUR)는 신규·입금시 60% 우대환율을 적용합니다.

 


우리은행은 상품출시 기념으로 이달말까지 미화 100달러(USD 환산) 이상 예치한 신규가입 개인사업자 고객 300명에 신세계 모바일상품권(3만원권)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 시작 전 가입한 고객에게도 동일조건 충족시 혜택을 소급적용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율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입거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생산적금융 관점에서 기업고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외환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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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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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5.12.05 16:47: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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