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주요 난방가전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난방 제품 구매가 급증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난방가전(히터·요장판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1~12월 난방가전 매출이 연중 약 60%를 차지하는 만큼, 수요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쿠쿠 ‘카본매트(더블)’ 38만9000원, 국일 ‘극세사 전기요(더블)’ 12만9000원, 파세코 ‘캐비닛히터’ 29만8000원, 신일 ‘에코히터’ 18만9000원, 한일 ‘선풍기형 히터’ 6만2900원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상품이 포함됩니다.
또한 자체 브랜드 ‘PLUX(플럭스)’의 가성비 난방가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PLUX 전기 히터’는 1만9900원으로, 넘어질 시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탑재됐습니다.
‘PLUX 세미마이크로 전기요’는 천연 탄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 유해성과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크기에 따라 7만4900원~7만9900원에 판매됩니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미리 난방가전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히터와 전기요 등 인기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겨울 대비가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