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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서 특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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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09, 2025, 06:11:00

최근 난방가전 매출 70% 급증…“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주요 난방가전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난방 제품 구매가 급증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난방가전(히터·요장판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1~12월 난방가전 매출이 연중 약 60%를 차지하는 만큼, 수요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쿠쿠 ‘카본매트(더블)’ 38만9000원, 국일 ‘극세사 전기요(더블)’ 12만9000원, 파세코 ‘캐비닛히터’ 29만8000원, 신일 ‘에코히터’ 18만9000원, 한일 ‘선풍기형 히터’ 6만2900원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상품이 포함됩니다.

 

또한 자체 브랜드 ‘PLUX(플럭스)’의 가성비 난방가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PLUX 전기 히터’는 1만9900원으로, 넘어질 시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탑재됐습니다.

 

‘PLUX 세미마이크로 전기요’는 천연 탄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 유해성과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크기에 따라 7만4900원~7만9900원에 판매됩니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미리 난방가전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히터와 전기요 등 인기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겨울 대비가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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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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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5.12.05 16:47: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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