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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A17 LTE’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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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7, 2025, 09:11:47

7일 블랙·라이트 블루·그레이 색상 출시…가격 31만9000원
'제미나이'·'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 지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17 LTE'를 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A17 LTE'는 7.5㎜ 두께에 169.1㎜(6.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5000만화소 광각 카메라, AI 기능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1만9000원으로 블랙, 라이트 블루,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17 LTE'는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후면에는 5000만화소 광각 카메라와 초광각, 접사 등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돼 있으며 후면 카메라에 적용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촬영 시 흔들림과 빛 번짐을 최소화해 줍니다.

 

'갤럭시 A17 LTE'는 7.57.5㎜ 두께의 두께와 190g의 무게로 전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또, 5000mAh 대용량 배터리도 탑재했습니다.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과 삼성월렛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17 LTE' 사용자에게 최대 6회의 OS 업그레이드와 6년 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A17 LTE'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화면부터 디자인, 카메라, AI 기능 등 스마트폰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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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2026.10.12 16:27:0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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