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전방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 본격화로 성장세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스마트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업영역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스마트팜(온실) 시공능력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이번달 전북과 전주에서 스마…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KB증권은 29일 레드캡투어에 대해 렌터카 부문의 성장과 더불어 여행 부문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레드캡투어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녀 동기 대비 6.9%, 53.% 증가한 634억원, 101억원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여행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 5월부터 흑자…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다올투자증권은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전방 수요 약세에도 원화 약세 효과로 2분기 실적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7만 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2%, 12.2% 증가한 77조 2000억원, 14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사업 부문별…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인스코비는 이너뷰티 제품 ‘레드 아르치온 플러스 샷’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기존에 출시된 이너뷰티 제품 ‘리얼퍼플 아이언츄어블’, ‘이너핑크 아쿠아부스트’에 이어 분말 타입 ‘레드 아르치온 플러스 샷’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레드 아르치온 플러스 샷’은 현재 이너뷰티 시장에서 가장…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조2000억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작년 2분기 대비 매출은 21.25%, 영업이익은 12.18% 각각 증가한 수치로 역대 두 번째며 2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매출의 경우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 1분기(77조7800억원)보다는 줄어든 수치…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포스코케미칼[003670]은 미국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과 약 13조7696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으로 꼽히는 소재입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광양공장에서 생산한 하이니켈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NH투자증권은 28일 위메이드에 대해 2분기 미르M의 실적 미반영과 인건비, 마케팅 비용 등의 증가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109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333억원으로 적자전환했…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금융투자는 28일 엘비세미콘에 대해 하반기 증설 효과와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 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엘비세미콘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가 전년 동기 대비 19%, 60% 증가한 1446억원, 198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주요 제품 수요 확대와 환율 효과로…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788/ 등록일 2013년 8월 26일/ 제호: 인더뉴스(iN THE NEWS)/ 발행인 문정태·편집인 박호식,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3년 9월 2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호식 Copyright © 2013~2025 인더뉴스(iN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 인더뉴스(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