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치과용 기기 제조업 전문 업체 레이가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국내외 생산시설 확대 및 가동을 바탕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레이는 2019년 코스닥 시작에 상장했다. 치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최근 중국법인을 설립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성물산에서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이 나왔습니다. 삼성물산은 부사장 8명,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물산은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을 승진시켰습니다. 패션부문의 고희진 부사장과 박남영 부사장입니다. 조직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 부사장과 박 부사장을…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9일 아이티아이즈에 대해 구름위 플랫폼 확장세를 바탕으로 내년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아이티아이즈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플랫폼(구름위) 출시로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동해 여러 산업으로 적용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티아이즈의 매출액…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9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채널 경쟁력 향상으로 광고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1만 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예능 업계에서 스타PD들이 방송사를 나와 독립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있다고 전햇다. 자체 제작 인력이 적고 채널 몸집 키우기에 적극적인 ENA의 반사 수혜를…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메리츠증권은 아모레G에 대해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만 7000원에서 4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앞으로 아모레G의 국내 사업과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 모두 매출의 질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자회사 지분 가치가…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HMM[011200]이 3년 연속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8일 HMM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HMM은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ESG 종합 A등급을 받게 됐습니다. ESG 분야 가운데 환경(E) 분야에서는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 1일 회사가 보유중인 자기사채 75억원을 86억 25000만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현금성 자산 약 86억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고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인도네시아 니켈광물 유통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가 발행했던 5,6회차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은 본사 소재 토…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코스닥 상장사 CBI가 투자한 미국 바이오 기업 키네타(KINETA)는 오는 13일 유매니티 테라퓨틱스 주주총회에서 주주 승인을 거쳐 16일 합병이 발효되고 19일 나스닥에 상장돼 ‘KA’라는 상장사로 거래가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CBI는 지난해 바이오 사업 참여를 선언하며, 미국 바이오 기업 키네타(KINETA)에 지분을 투자해 경영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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