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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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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2, 2022, 17:11:58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LS>

◇ 부회장 승진▲ 명노현 대표이사 CEO

◇ 사장 승진 ▲ 안원형 경영지원본부장

<LS전선>

◇ 사장 승진 ▲ 구본규 대표이사 CEO

◇ 상무 승진 ▲ 장동욱 산특사업부장

◇ 외부 영입 ▲ 안진수 전무 DT전략본부장 CDO CISO

<LS일렉트릭>

◇ 부사장 승진 ▲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 김동현 ESG총괄 대표이사

◇ 전무 승진 ▲ 안길영 글로벌/SE CIC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연구위원

◇ 상무 승진 ▲ 박우범 전력CIC 전력시스템사업부장 ▲ 서장철 미래신기술연구소장 CTO 겸 전력CIC 전력솔루션연구소장 연구위원 ▲ 어영국 글로벌/SE CIC China사업본부장 ▲ 윤원호 전력CIC 사업지원본부 청주사업장 공장장

◇ 신규 이사 선임 ▲ 조주현 자동화CIC 자동화솔루션연구소장 연구위원

◇ 이동(전입) ▲ 이상범 상무

<LS MnM>

◇ 부회장 승진 ▲ 도석구 대표이사 CEO

◇ 상무 승진 ▲ 유성환 기술연구소장

◇ 신규 이사 선임 ▲ 김대호 구매물류담당 ▲ 김동환 기술담당 ▲ 김성직 PRM 대표

<LS엠트론>

◇ 상무 승진 ▲ 이상민 트랙터사업본부장

◇ 신규 이사 선임 ▲ 정년기 트랙터연구소장 ▲ 고완 트랙터운영총괄

<가온전선>

◇ CEO 선임 ▲ 정현 전무

◇ 신규 이사 선임 ▲ 염주호 전략기획부문장 CSO

<E1>

◇ 부사장 승진 ▲ 한상훈 경영기획본부장

◇ 전무 승진 ▲ 김수근 국내영업본부장

<예스코홀딩스>

◇ 상무 승진 ▲ 이정철 사업부문 대표이사 겸 인사홍보부문장 CHO

<LS글로벌>

◇ CEO 선임 ▲ 김형민 담당

<LS전선아시아>

◇ CEO 선임 ▲ 김승환 상무

<G&P>

◇ CEO 선임 ▲ 양영훈 이사

<LS EV Korea>

◇ CEO 선임 ▲ 최숙아 전무

<LS EVC>

◇ CEO 선임 ▲ 홍영호 상무

<GRM>

◇ 전무 승진 ▲ 정경수 대표이사 CEO

<토리컴>

◇ 신규 이사 선임 ▲ 허기수 황산니켈사업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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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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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개 단지서만 집들이…서울 전셋값 상승세 ‘꿈틀꿈틀’

6월, 1개 단지서만 집들이…서울 전셋값 상승세 ‘꿈틀꿈틀’

2024.05.22 15:08:46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6월 서울과 인천의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2만594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물량인 4만2306가구와 비교할 경우 1만6366가구 줄은 수치입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5029가구, 지방은 1만911가구인 것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월 예정물량이었던 2만4948가구, 1만7358가구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천의 입주 예정물량이 크게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은 1299가구, 인천은 339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수치였던 4946가구, 1만2454가구 대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입주 예정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1만335가구로 전년 동월(7548가구)보다 증가하며 서울, 인천과는 대조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남부권을 중심으로 입주 예정물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입주 예정 단지는 안양시 비산동 '평촌 엘프라우드(2739가구)', 광주시 초월읍 '힐스테이트 초월역 1·2BL(1097가구)', 화성시 장지동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공공분양, 1227가구) 등입니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1299가구)'에서만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1503가구)',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 아르테(1146가구)', 남동구 간석동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746가구)' 등 정비사업 단지를 포함해 총 3개 단지에서 집들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방은 대구(2540가구), 부산(2128가구), 충북(1945가구), 전남(1431가구), 경남(1053가구), 울산(967가구), 경북(703가구), 광주(144가구) 순으로 입주 예정물량이 많았습니다. 대전, 강원, 전북, 충남, 제주, 세종은 입주 예정물량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통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을 경우 전세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공급규모가 물량이 어느 정도 있을 때와 비교해 한정적이기 때문에 임대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주거공간 마련에 있어 선택의 폭이 줄게 되고 결국 수요세가 늘 수 밖에 없어 가격 흐름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1개 단지에서만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는 서울의 경우 전세가 변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부동산R114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R-One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0.30%로 11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 별로 세분화했을 경우 보합을 기록한 강동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재고아파트 매물 소진과 입주 물량 감소로 서울 전셋값은 계속해서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6월까지 누적 입주물량이 1만가구 이상을 기록한 경상남·북도 등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주가 몰림에 따라 전세가격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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