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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성백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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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30, 2021, 11:07:38

 

<금성백조>

 

◇ 금성백조주택

▲ 건설사업본부 토목사업팀 이사 조선일

 

◇ 금성백조건설

▲ 기술부 설계팀 이사 이성환 ▲ 사업부 마케팅팀 부장 윤병준 ▲ 관리부 부장 최승현

 

 

<감사원>

 

◇ 4급 승진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소형 ▲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최원형 ▲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박종민 ▲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김현성 ▲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이승윤 ▲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서근원 ▲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김정아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동진 ▲ 국방감사단 제1과 강춘대 ▲ 특별조사국 제1과 채정아 ▲ 특별조사국 제3과 이상헌 ▲ 특별조사국 제5과 김문준 ▲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김준현 ▲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이동기 ▲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전종희 ▲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김도곤

 

 

<한국관광공사>

 

◇ 전보 및 보직 변경

▲ 홍보실장 이수택 ▲ 관광상품실장 유진호 ▲ 한반도관광센터장 김성훈 ▲ 쇼핑숙박팀장 이형연 ▲ 베이징지사장 진종화 ▲ 의료웰니스팀장 박용환 ▲ 한류관광팀장 박경숙 ▲ 평가분석팀장 정지만 ▲ 청뚜지사장 유한순 ▲ 시안지사장 차혁진 ▲ 후쿠오카지사장 홍성기 

 

 

<중앙대>

 

▲ 다빈치인재개발센터장 김태성 

 

 

<주택도시보증공사>

 

◇ 전보

[부서장]

▲ ICT추진실장 강원석 ▲ 보증이행처장 박재영 ▲ 기금지원처장 임공수 ▲ 서울북부지사장 지형진 ▲ 서울남부지사장 문석 ▲ 인천지사장 신종화 ▲ 경기북부지사장 전정희 ▲ 경기남부지사장 이규탁 ▲ 전북지사장 이상을 ▲ 서울동부관리센터장 김진열 ▲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공대운 ▲ 영남관리센터장 김범곤 ▲ 중부관리센터장 김충현 ▲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장 양인석 ▲ 리츠자산관리센터장 박종윤

[팀장]

▲ 기획조정실 이민섭 ▲ 인사처 홍창호 최창영 ▲ 성과재무처 박호찬 ▲ ICT추진실 권혁태 김현진 남래호 조호근 ▲ 리스크준법실 송인휴 ▲ 금융기획실 안원삼 ▲ 개인보증처 윤서우 권오영 ▲ 금융심사처 정혜림 ▲ 채권관리실 안승준 민기식 ▲ 보증이행처 임가영 ▲ 기금관리실 최문섭 ▲ 기금지원처 홍석민 ▲ 도시재생기획처 이승호 ▲ 홍보실 윤의숙 이주연 ▲ 감사실 이재홍 ▲ 동부PF금융센터 박종명 ▲ 남부PF금융센터 김동희 ▲ 서울북부지사 김정하 강현정 양호윤 ▲ 서울동부지사 손종만 이영근 양귀호 ▲ 서울서부지사 임정희 ▲ 서울남부지사 이종도 허상철 ▲ 인천지사 전승일 ▲ 경기북부지사 이재경 ▲ 경기남부지사 박일오 이응택 ▲ 부산울산지사 윤정효 ▲ 대구경북지사 김세명 ▲ 광주전남지사 강형일 최우식 ▲ 충북지사 김희자 ▲ 전북지사 황영미 ▲ 경남지사 박찬동 ▲ 제주출장소 조인철 ▲ 스마트전세지원센터 형재우 최정식 ▲ 서울동부관리센터 김학필 ▲ 서울서부관리센터 이민근 ▲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 김기회 ▲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 김유환 ▲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 류정호 ▲ 기금대출지원센터 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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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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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1’까지 갤럭시 AI 업데이트…삼성이 그리는 갤럭시의 미래는?

‘S21’까지 갤럭시 AI 업데이트…삼성이 그리는 갤럭시의 미래는?

2024.05.17 06:00: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4'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갤럭시 AI'가 갤럭시 S21 시리즈에도 부분적으로 적용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처음 갤럭시 AI를 기존 시리즈에도 업데이트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갤럭시 S23 시리즈 등 작년에 출시된 모델들로 국한시켰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연내 1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점차 확대되는 갤럭시 AI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신형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 S24는 사전판매량 121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후에는 한 달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판매량으로는 3주만에 940만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갤럭시 S24의 열풍에는 이번 제품에 탑재된 갤럭시 AI가 그 요인으로 꼽힙니다. 업계 관계자는 "실시간 통역, 서클 투 서치 등 갤럭시 S24에 탑재된 생성형 AI 기술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였고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만인 지난 2월 22일, 갤럭시 AI를 갤럭시 S24 이전 모델들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갤럭시 S23 시리즈(S23·S23+·S23 울트라)'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S9·S9+·S9 울트라)' 등 작년에 출시한 모델들에만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점차 그 범위를 늘려 현재는 갤럭시 S21 시리즈에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한 주주는 "갤럭시 S23과 S22 시리즈는 하드웨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 왜 S23까지만 갤럭시 AI를 업데이트해주는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이전 모델에 대해서는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당시에는 확답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주총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갤럭시 AI의 업데이트 범위는 점차 넓어져 현재 S21 시리즈까지 당도했습니다. 갤럭시 AI…갤럭시 S24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갤럭시 AI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판매를 견인한 주요 기능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갤럭시 AI를 기존 시리즈에까지 업데이트해주면 '갤럭시 S24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우려에 대한 의견이 분명 존재했다"라며 "갤럭시 AI를 갤럭시 S24 시리즈만의 고유 특징으로 남기기보다는 기존 이용자들이 갤럭시 AI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의미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표는 밝힐 수 없지만 기존 시리즈에 갤럭시 AI를 확장 업데이트한 것이 갤럭시 S24 판매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폴더블폰, 웨어러블 기기…차기 전략은 하드웨어 삼성전자는 7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를 통해 차기 제품 라인업과 방향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폴드6·플립6' 시리즈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 폴더블 AI 스마트폰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갤럭시 AI의 기능은 물론, 폴더플폰이라는 하드웨어 특성에 맞춘 새로운 AI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공개도 관심을 모읍니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7'과 반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링'이 대표적입니다. 갤럭시 워치7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시장 확보를 내세우며 개발 및 양산에 돌입한 3㎚ 2세대 공정 양산 신형 AP '엑시노스 W1000'을 탑재합니다. 여기에 수면무호흡증 감지, AI를 통한 혈당 모니터링 기능도 추가됩니다. 특히, 갤럭시링은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와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인 만큼 행사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링은 건강 및 수면 측정 기능을 탑재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수면 품질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 S24 시리즈의 글로벌 흥행으로 5개월만에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20%를 회복하며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시장 1위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한 단계 발전을 선보였다"라며 "하드웨어 쪽에서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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