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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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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1, 2015, 11:07:54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 ▲현대해상  

 

전보

<임원> 전략채널부문장 신유식 자산운용2본부장 김승호 자동차보상본부장 박주식 기업영업2본부장 한재원 기업영업3본부장 백철현 재무기획본부장 황인관 SIU 박중묵 자동차업무본부장 양채진 장기상품본부장 이용국

 

<부장> 변화지원부장 박대수 소비자보호부장 김문정 일반보험기획부장 김홍근 재물특종업무부장 최욱 퇴직연금지원부장 이용만 재무기획부장 이석영 투자심사부장 안성일 투자금융부장 이재경 장기상품부장 백경태 장기업무부장 정진민 장기손사지원부장 김용진 수도권장기손사부장 양병남 지방권장기손사부장 최정섭 강남BA영업부장 임환대 북부사업부장 정종태 강남본부지원부장 김종석 용인사업부장 구성모 안양사업부장 전태욱 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조석현 안동사업부장 정철 다이렉트지원부장 오준호 다이렉트영업1부장 장경환 다이렉트영업2부장 이경만 다이렉트영업3부장 정규완

 

현대C&R

 

전보

<임원> 경영지원본부장 김영수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전보

<임원> 경영지원담당 강영호 감사 안경호 보상3본부장 윤장수

 

현대HDS

 

선임

<대표이사> 대표이사 홍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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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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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금리인하시기 불확실성 커져…기업대출 생산적부문 유입돼야”

이창용 총재 “금리인하시기 불확실성 커져…기업대출 생산적부문 유입돼야”

2024.05.27 22:20:4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정책기조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늦을 경우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들을 만나 "물가의 목표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금리인하 시기 관련 불확실성도 증대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가 한국은행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는 조용병 회장을 비롯해 16개 사원은행 은행장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창용 총재는 "가계대출을 계속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가운데 기업 신용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은행권도 가계부채와 부동산PF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은의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무위험지표금리(KOFR) 거래 활성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등 금융산업 구조개선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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