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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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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02, 2021, 16:03:09

 

<식품의약품안전처>

 

▲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노혜원 ▲ 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오호정 ▲ 사이버조사단장 김현중 ▲ 운영지원과장 최현철

 

 

<TV조선>

 

▲ 보도본부 보도위원실장 신효섭 ▲ 경영기획실 재무팀장 백승민 ▲ 인사팀장 김종혁 

 

 

<한국교원대>

 

▲ 교육연구원장 차우규 ▲ 사도교육원장 최정아 ▲ 미래교육혁신원장 강남화

 

 

<고려대>

 

▲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관영 ▲ 문과대학장 정병호 ▲ 보건과학대학장 홍성회 ▲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겸 경영정보대학원장 구상회 ▲ 공공정책대학장 김기환 ▲ 문화스포츠대학장 겸 문화스포츠대학원장 최종택 ▲ 미디어대학원장 민영 ▲ 국제대학원장 이재승

 

 

<비즈니스워치>

 

◇ 부장

▲ 종합콘텐츠팀장 이학선 ▲ 경제부 금융팀장 양미영

 

◇ 차장

▲ 경제부 증권팀장 김기훈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협진진료처 협진진료처장 전영수 ▲ 협진진료처 뇌신경센터장 신원철 ▲ 협진진료처 관절센터장 이재훈 ▲ 의대병원 정형외과장 김용찬 ▲ 의대병원 산부인과장 기경도 ▲ 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정미주 ▲ 한방병원 한방내과장 고석재 ▲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장 김민희 ▲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김고운 ▲ 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겸 교육수련부장 강윤구 ▲ 적정관리실장 이우인 ▲ 적정관리실 보험심사팀장 최설옥 ▲ 약제실 조제팀장 김정보

 

 

<코스콤>

 

◇ 본부장

▲ 데이터사업본부장 정동욱 ▲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성환

 

◇ 부서장

[신임]

▲ 금융마케팅부서장 김성계 ▲ 금융투자상품부서장 이용순 ▲ 금융솔루션부서장 박문호 ▲ 리스크관리부서장 현정훈 ▲ 데이터사업부서장 한강덕 ▲ 정보서비스부서장 김진우 ▲ 클라우드사업부서장 이주화 ▲ 데이터오피스사업부서장 정홍배 ▲ 신사옥리모델링TF부서장 류호증

[전보]

▲ 경영기획부서장 김도연

▲ HR부서장 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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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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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개 단지서만 집들이…서울 전셋값 상승세 ‘꿈틀꿈틀’

6월, 1개 단지서만 집들이…서울 전셋값 상승세 ‘꿈틀꿈틀’

2024.05.22 15:08:46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6월 서울과 인천의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2만594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물량인 4만2306가구와 비교할 경우 1만6366가구 줄은 수치입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5029가구, 지방은 1만911가구인 것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월 예정물량이었던 2만4948가구, 1만7358가구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천의 입주 예정물량이 크게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은 1299가구, 인천은 339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수치였던 4946가구, 1만2454가구 대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입주 예정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1만335가구로 전년 동월(7548가구)보다 증가하며 서울, 인천과는 대조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남부권을 중심으로 입주 예정물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입주 예정 단지는 안양시 비산동 '평촌 엘프라우드(2739가구)', 광주시 초월읍 '힐스테이트 초월역 1·2BL(1097가구)', 화성시 장지동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공공분양, 1227가구) 등입니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1299가구)'에서만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인천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1503가구)',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 아르테(1146가구)', 남동구 간석동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746가구)' 등 정비사업 단지를 포함해 총 3개 단지에서 집들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방은 대구(2540가구), 부산(2128가구), 충북(1945가구), 전남(1431가구), 경남(1053가구), 울산(967가구), 경북(703가구), 광주(144가구) 순으로 입주 예정물량이 많았습니다. 대전, 강원, 전북, 충남, 제주, 세종은 입주 예정물량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통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을 경우 전세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공급규모가 물량이 어느 정도 있을 때와 비교해 한정적이기 때문에 임대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주거공간 마련에 있어 선택의 폭이 줄게 되고 결국 수요세가 늘 수 밖에 없어 가격 흐름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1개 단지에서만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는 서울의 경우 전세가 변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부동산R114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R-One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0.30%로 11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 별로 세분화했을 경우 보합을 기록한 강동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가격이 모두 올랐습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재고아파트 매물 소진과 입주 물량 감소로 서울 전셋값은 계속해서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6월까지 누적 입주물량이 1만가구 이상을 기록한 경상남·북도 등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주가 몰림에 따라 전세가격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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