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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감사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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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02, 2021, 11:03:50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시설안전감사단장 김성진 ▲ 적극행정지원단장 강민호

 

 

<한양대학교의료원>

 

◇ 한양대학교의료원

▲ 대외협력실장 김희진 ▲ 의료정보실장 김이석

 

◇ 한양대학교의과대학

▲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 고현철

 

◇ 한양대학교병원

▲ 기획조정실장 이형중 ▲ 수련교육부장 이봉근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 병원장 김태환

 

◇ 한양대학교국제병원

▲ 병원장 이항락

 

 

<브릿지경제신문>

 

◇ 승진

▲ 정치경제부 부국장대우 권순철 ▲ 종합편집부 부국장대우 안용기 ▲ 온라인뉴스부 부국장대우 신화숙 ▲ 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조기원 ▲ 경영지원국 차장 이가영 ▲ 광고마케팅국 차장 김민수 ▲ 정치경제부 차장대우 이원배 ▲ 생활경제부 차장대우 양길모 ▲ 경영지원국 과장 차하나

 

 

<신라대>

 

▲ 입학관리처장 김라연 ▲ 글로벌경영대학장 유영명 ▲ 정보전산원장 겸 도서관장 남재현

 

 

<대보건설>

◇ 선임

▲ 정재수 건축영업·기술담당 상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광고영업본부장 이정혜 

 

 

<건설공제조합>

 

◇ 1급 승진

▲ 보증사업실장 이종원 ▲ 신용심사실장 강민규 ▲ 감사실장 윤우중 ▲ 인천지점장 이향숙

 

◇ 2급 승진

▲ 종로지점 부지점장 임세열 ▲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박종훈 ▲ 전주지점 부지점장 박투표 ▲ 대구지점 부지점장 이정일

 

◇ 전보

▲ 경영지원실장 강도영 ▲ 채권관리실장 박성호 ▲ 자산운용실장 김성수 ▲ 중앙지점장 최재윤 ▲ 종로지점장 신길순 ▲ 동대문지점장 공준식 ▲ 여의도지점장 김성희 ▲ 서초지점장 서인렬 ▲ 삼성지점장 이장희 ▲ 부천지점장 최원규 ▲ 성남지점장 이일광 ▲ 안산지점장 서용오 ▲ 원주지점장 양태호 ▲ 삼척지점장 조남경 ▲ 대전지점장 이은석 ▲ 전주지점장 이금환 ▲ 광주지점장 양희동 ▲ 순천지점장 송득현 ▲ 목포지점장 나용철 ▲ 대구지점장 김창균 ▲ 울산지점장 김용진 ▲ 진주지점장 송명기 ▲ 강남보상센터장 안현종 ▲ 중부보상센터장 이일양 ▲ 리스크관리팀장 김용윤 ▲ 회계팀장 김광현 ▲ 공제기획팀장 김지현 ▲ 공제보상팀장 임복열 ▲ 신용평가팀장 임철수 ▲ 보증심사팀장 강수헌 ▲ 자산관리팀장 서문민수 ▲ 수원지점 부지점장 강동호 ▲ 안양지점 부지점장 김수현 ▲ 성남지점 부지점장 백재훈 ▲ 춘천지점 부지점장 안상호 ▲ 목포지점 부지점장 조영민 ▲ 강북보상센터 부센터장 김석헌

 

◇ 파견

▲ 세종개발㈜ 김태호

 

 

<건국대>

 

▲ 건축대학 건축학부장 주범 ▲ 공학교육연구소장 김원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장 성상경 ▲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장 김두현 ▲ 상허교양대학 교양교육센터장 이승진 ▲ 상허교양대학 사회봉사센터장 남원진 ▲ IPP사업단장 김형석 ▲ KU:L HOUSE 관장 한길수 ▲ 입학처 입학팀장 김응태 ▲ 취창업전략처 진로교육센터장 김호섭 ▲ 취창업전략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안진우 ▲ 대학원 행정실장 이우광 ▲ 행정대학원 행정실장 배영숙 ▲ 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김은숙 ▲ 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장 김성우 ▲ 정보통신대학원 행정실장 김진기 ▲ 문과대학 행정실장 박창복 ▲ 이과대학 행정실장 이승창 ▲ 출판부 출판과장 이필우 ▲ KU:L HOUSE 행정실장 안형렬 ▲ 일우헌 행정실장 고해웅 ▲ 산학협력단 산학총무인사팀장 이윤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연구위원

▲ 김민수 ▲ 윤인주 ▲ 고병욱 ▲ 김은수 ▲ 김찬호 ▲ 백은영 ▲ 장정인

 

◇ 부연구위원

▲ 최나영환 ▲ 김세원 ▲ 강무홍 ▲ 최석우

 

◇ 전문연구원

▲ 박상원 ▲ 전혜은

 

◇ 책임행정원

▲ 김은영 ▲ 김선기

 

◇ 전임행정원

▲ 이정헌 ▲ 성무석

 

◇ 전임사무원

▲ 신수정 ▲ 이재진

 

◇ 전문사무원

▲ 이한정 ▲ 조승우 ▲ 허헌

 

<휴온스그룹>

 

◇ 이사대우 승진

▲ 휴온스글로벌 장현수 최성진 ▲ 휴온스 용은실 김종헌 남승관 ▲ 휴온스메디케어 조승진 ▲ 휴온스메디컬 장석찬 이종웅 ▲ 휴베나 정재환

 

 

<예금보험공사>

 

◇ 신규선임

▲ 이사 박상진

 

 

<뉴스투데이>

 

▲ 상무이사 장현당 ▲ 편집국장 장원수 ▲ 편집국 건설사회부장 최천욱 ▲ 편집국 산업부장 박기태

 

 

<가천대학교>

 

▲ 수석부총장 최미리 ▲ 부총장 윤원중 ▲ 교학부총장 이영미

 

 

<매일산업뉴스>

 

▲ 편집국 대기자 국장급 김혜림

 

 

<기상청>

 

◇ 3급 승진

▲ 대변인 이은정

 

◇ 4급 승진

▲ 감사담당관실 김동수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수홍 ▲ 정보통신기술과 김진석 ▲ 강원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경모

 

◇ 4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조남산 ▲ 총괄예보관 박경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 부원장 이길우 ▲ 혁신전략연구소장 손병호 ▲ 사업조정본부장 류영수 ▲ 감사부장 길부종 ▲ 전문위원 이장재 ▲ 전문위원 김치용 ▲ 경영기획본부 총무전산실장 강문상 ▲ 경영기획본부 시설운영실장 직무대리 박용철

 

 

<숭실대>

 

▲ 비서실장 윤형흔 ▲ 발전기금팀장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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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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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1’까지 갤럭시 AI 업데이트…삼성이 그리는 갤럭시의 미래는?

‘S21’까지 갤럭시 AI 업데이트…삼성이 그리는 갤럭시의 미래는?

2024.05.17 06:00: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4'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갤럭시 AI'가 갤럭시 S21 시리즈에도 부분적으로 적용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처음 갤럭시 AI를 기존 시리즈에도 업데이트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갤럭시 S23 시리즈 등 작년에 출시된 모델들로 국한시켰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연내 1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점차 확대되는 갤럭시 AI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신형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 S24는 사전판매량 121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후에는 한 달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판매량으로는 3주만에 940만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갤럭시 S24의 열풍에는 이번 제품에 탑재된 갤럭시 AI가 그 요인으로 꼽힙니다. 업계 관계자는 "실시간 통역, 서클 투 서치 등 갤럭시 S24에 탑재된 생성형 AI 기술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였고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만인 지난 2월 22일, 갤럭시 AI를 갤럭시 S24 이전 모델들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갤럭시 S23 시리즈(S23·S23+·S23 울트라)'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S9·S9+·S9 울트라)' 등 작년에 출시한 모델들에만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점차 그 범위를 늘려 현재는 갤럭시 S21 시리즈에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한 주주는 "갤럭시 S23과 S22 시리즈는 하드웨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 왜 S23까지만 갤럭시 AI를 업데이트해주는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이전 모델에 대해서는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당시에는 확답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주총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갤럭시 AI의 업데이트 범위는 점차 넓어져 현재 S21 시리즈까지 당도했습니다. 갤럭시 AI…갤럭시 S24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갤럭시 AI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판매를 견인한 주요 기능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갤럭시 AI를 기존 시리즈에까지 업데이트해주면 '갤럭시 S24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우려에 대한 의견이 분명 존재했다"라며 "갤럭시 AI를 갤럭시 S24 시리즈만의 고유 특징으로 남기기보다는 기존 이용자들이 갤럭시 AI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의미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표는 밝힐 수 없지만 기존 시리즈에 갤럭시 AI를 확장 업데이트한 것이 갤럭시 S24 판매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폴더블폰, 웨어러블 기기…차기 전략은 하드웨어 삼성전자는 7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를 통해 차기 제품 라인업과 방향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폴드6·플립6' 시리즈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 폴더블 AI 스마트폰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갤럭시 AI의 기능은 물론, 폴더플폰이라는 하드웨어 특성에 맞춘 새로운 AI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공개도 관심을 모읍니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7'과 반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링'이 대표적입니다. 갤럭시 워치7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시장 확보를 내세우며 개발 및 양산에 돌입한 3㎚ 2세대 공정 양산 신형 AP '엑시노스 W1000'을 탑재합니다. 여기에 수면무호흡증 감지, AI를 통한 혈당 모니터링 기능도 추가됩니다. 특히, 갤럭시링은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와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인 만큼 행사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링은 건강 및 수면 측정 기능을 탑재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수면 품질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 S24 시리즈의 글로벌 흥행으로 5개월만에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20%를 회복하며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시장 1위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한 단계 발전을 선보였다"라며 "하드웨어 쪽에서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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