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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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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5, 2021, 17:02: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인사

▲ 디지털소통팀장 장기동 ▲ 혁신행정담당관 한성일 ▲ 연구기관지원팀장 박병현 ▲ 주파수정책과장 박태완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장병주 

 

 

<태평양감정평가법인>

▲ 대표이사 이창규 ▲ 총무이사 장일모 ▲ 재무이사 윤중근 ▲ 업무이사 김병석 ▲ 기획이사 윤석준 ▲ 공적평가본부장 최현우 ▲ 국제컨설팅본부장 홍동근 ▲ 특수평가본부장 최훈 ▲ 기업·금융본부장 정해욱 ▲ 부산경남지사장 박진영 ▲ 대구경북지사장 정주암 ▲ 호남지사장 범상운 ▲ 경기지사장 정규천 ▲ 경인지사장 김동건 ▲ 강원지사장 이화삼 ▲ 충청지사장 전일섭 ▲ 울산지사장 이재원 ▲ 전북지사장 오태열 ▲ 북부지사장 홍성철 ▲ 동부지사장 윤만규 ▲ 제주지사장 문석범 ▲ 충북지사장 황창호 ▲ 경남지사장 이수만 (이상 3월2일자)

 

 

<해양수산부>

◇ 과장급 전보

▲ 미래전략팀장 최장원 ▲ 해양정책과장 이상문 ▲ 통상무역협력과장 최국일 ▲ 연안해운과장 변혜중 ▲ 선원정책과장 김석훈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이안호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윤두한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정재훈 ▲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나송진 

 

 

<우정사업본부>

◇ 4급 전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최충봉

 

 

<동국대 서울캠퍼스>

◇ 부속기관장

▲ 고양학사 관장 정경섭

 

◇ 실·팀장 승진

▲ 국책사업추진팀장 겸 혁신사업팀장 겸 AT행정팀장 겸 LINC+ 행정지원실장 조용신 ▲ 기술사업실장 겸 창업진흥센터장 허부강 ▲ 산학회계팀장 임지한 ▲ 교육혁신센터장 김영민

 

◇ 실·팀장 전보

▲ 문과대학ㆍ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송민수 ▲ 법과대학(법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진환 ▲ 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전병건 ▲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언론정보·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유광호 ▲ 바이오시스템대학·약학대학 학사운영실장 주현석 ▲ 사범대학(교육대학원)·다르마칼리지 학사운영실장 박서진 ▲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행정팀장 김범중 ▲ 미래융합대학 학사운영실장 겸 성인학습디자인센터 행정부장 김영훈 ▲ 산학기획실장 겸 산학감사팀장 겸 연구산학사업팀장 김광희 ▲ 입학실장 김형배 ▲ 구매팀장 박선희 ▲ 정보운영팀장 문상국 ▲ 취업센터장 최기석 ▲ 고양학사 행정팀장 겸 과학영재교육원 행정팀장 박훈선 ▲ 불교학술원 행정팀장 겸 출판팀장 김봉주 ▲ 연구역량지원실장 김태형 ▲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 IPP행정팀장 김윤수 ▲ 역량개발센터장 겸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팀장 유진 ▲ 학술정보서비스팀장 박종진 ▲ 남산학사 행정팀장 신하균 ▲ 융합교육원 행정팀장 박혁상

 

 

<대전도시공사>

▲ 감사실장 이종삼 ▲ 건설사업처장 김응수 ▲ 도시재생복지처장 정교순 ▲ 기획홍보팀장 이상윤 ▲ 재정예산팀장 강호철 ▲ 혁신성과팀장 박희권 ▲ 안전총무팀장 유병도 ▲ 회계계약팀장 임영수 ▲ 운영관리팀장 김윤관 ▲ 동물관리팀장 이관종 ▲ 미래전략팀장 정필수 ▲ 도시개발1팀장 김선범 ▲ 도시개발2팀장 전준호 ▲ 도시개발3팀장 김영기 ▲ 건축사업팀장 김경호 ▲ 주거복지팀장 이영환 ▲ 도시재생팀장 김태형 ▲ 시설관리팀장 전형태 ▲ 수소사업운영준비단장 이충래(에너지사업기획단장 겸직)

 

 

<스포츠서울>

▲ 경영지원부장 정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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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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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1’까지 갤럭시 AI 업데이트…삼성이 그리는 갤럭시의 미래는?

‘S21’까지 갤럭시 AI 업데이트…삼성이 그리는 갤럭시의 미래는?

2024.05.17 06:00: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4'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갤럭시 AI'가 갤럭시 S21 시리즈에도 부분적으로 적용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처음 갤럭시 AI를 기존 시리즈에도 업데이트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갤럭시 S23 시리즈 등 작년에 출시된 모델들로 국한시켰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연내 1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점차 확대되는 갤럭시 AI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신형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 S24는 사전판매량 121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후에는 한 달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판매량으로는 3주만에 940만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갤럭시 S24의 열풍에는 이번 제품에 탑재된 갤럭시 AI가 그 요인으로 꼽힙니다. 업계 관계자는 "실시간 통역, 서클 투 서치 등 갤럭시 S24에 탑재된 생성형 AI 기술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였고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만인 지난 2월 22일, 갤럭시 AI를 갤럭시 S24 이전 모델들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갤럭시 S23 시리즈(S23·S23+·S23 울트라)'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S9·S9+·S9 울트라)' 등 작년에 출시한 모델들에만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점차 그 범위를 늘려 현재는 갤럭시 S21 시리즈에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한 주주는 "갤럭시 S23과 S22 시리즈는 하드웨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 왜 S23까지만 갤럭시 AI를 업데이트해주는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이전 모델에 대해서는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당시에는 확답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주총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갤럭시 AI의 업데이트 범위는 점차 넓어져 현재 S21 시리즈까지 당도했습니다. 갤럭시 AI…갤럭시 S24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갤럭시 AI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판매를 견인한 주요 기능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갤럭시 AI를 기존 시리즈에까지 업데이트해주면 '갤럭시 S24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우려에 대한 의견이 분명 존재했다"라며 "갤럭시 AI를 갤럭시 S24 시리즈만의 고유 특징으로 남기기보다는 기존 이용자들이 갤럭시 AI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의미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표는 밝힐 수 없지만 기존 시리즈에 갤럭시 AI를 확장 업데이트한 것이 갤럭시 S24 판매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폴더블폰, 웨어러블 기기…차기 전략은 하드웨어 삼성전자는 7월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를 통해 차기 제품 라인업과 방향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폴드6·플립6' 시리즈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 폴더블 AI 스마트폰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갤럭시 AI의 기능은 물론, 폴더플폰이라는 하드웨어 특성에 맞춘 새로운 AI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공개도 관심을 모읍니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7'과 반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링'이 대표적입니다. 갤럭시 워치7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시장 확보를 내세우며 개발 및 양산에 돌입한 3㎚ 2세대 공정 양산 신형 AP '엑시노스 W1000'을 탑재합니다. 여기에 수면무호흡증 감지, AI를 통한 혈당 모니터링 기능도 추가됩니다. 특히, 갤럭시링은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와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인 만큼 행사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링은 건강 및 수면 측정 기능을 탑재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수면 품질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관리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 S24 시리즈의 글로벌 흥행으로 5개월만에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20%를 회복하며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시장 1위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한 단계 발전을 선보였다"라며 "하드웨어 쪽에서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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