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롯데 등 주요 건설사 경력 채용...우대사항은?

기업별 접수 마감일·직무별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 달라...꼼꼼한 확인 필요해

 

[인더뉴스 진은혜 기자] 주요 건설사들이 현장경험을 갖춘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기업마다 접수 마감일이 다르고 직무별로 지원자격, 우대사항이 상이하기에 해당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 후 입사 지원해야 한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롯데건설·LG그룹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서한·이테크건설 등이 경력직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우선 현대건설은 주택사업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택설계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수주 및 계획설계 경력 7년 이상 ▲Feasibility Study, 기획설계 경력 보유 ▲주상복합, 복합개발사업 업무 경력 보유 등이다. 건설사 설계관리 분야 경력자는 지원 시 우대받는다.

 

GS건설은 건축시공, 전기시공 등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기간은 6월 2일까지고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가능하다.

 

지원분야에서 3년 이상 현장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 유경험자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롯데건설도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토목설계(구조, 토질)·안전교육·안전관리 등이며 2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회사가 요구하는 경력 기간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우대사항은 ▲[토목설계] 해외 Design Build 유경험자 ▲학위/기술사·외국어 능통자 우대 ▲[안전교육] 중국어 혹은 베트남어 가능자(원어민 수준), 안전관리경력자 ▲[안전관리] 안전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구 서브원)도 경력사원을 찾고 있다. 모집분야는 설비시공·견적/예산(건축, 전기)·안전관리·플랜트 공정설계관리·기계설계관리(열교환기)·기계/배관시공·공무 등이다.

 

6월 2일까지 그룹 채용 사이트인 LG커리어스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이며 기준 점수 이상의 토익성적 보유자를 우대한다. 마찬가지로 직무별 경력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서한은 건축·재무·전산(IT)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 희망자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이며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코스닥 상장기업 이테크건설도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건축·엔지니어링·안전 등이며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직무별로 필요 경력을 충족한 4년제 대학교 졸업자다. 어학능력이 우수하거나 모집분야 관련 기술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우대받는다.

 

이밖에 건원엔지니어링(31일까지), 선원건설(31일까지), 동성건설(31일까지), 대창기업(31일까지), 문장건설(30일까지), 범양이엔씨(29일까지), 오렌지엔지니어링(27일까지)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 세영종합건설(24일까지), 양우종합건설(24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23일까지), 한국남부발전(23일까지), 동일토건(22일까지), 벽산엔지니어링(채용 시까지) 등도 경력사원을 찾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