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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내달 1·2일 부산 ‘네코제’서 무료 취업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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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8, 2018, 16:11:44

IT 사업팀 조정현 팀장 특강...게임 업계 설명과 질의응답 가질 예정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ㅣ 넥슨이 내달 초 부산에서 열리는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무료 취업 특강을 열 계획이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네코제’에서 취업특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코제(넥슨 콘텐츠 페스티벌)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2차 창작물 페스티벌이자 국내 최대의 단일 게임사 주최 유저 참여 행사다.

 

취업 특강은 네코제 둘째 날인 12월 2일(일요일) 오후 3시 40분부터 5시까지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게임 업계 구직자를 대상으로 업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취업 강연(40분), 질의응답 시간(30분)을 준비했다.

 

연사는 네코제 사업을 담당하는 조정현 넥슨 IP사업팀 팀장이다. 이번 특강은 6회 네코제를 후원하는 부산시의 제안으로 열게 됐다.

 

이번 특강은 네코제가 열리는 부산시청의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특강 참여자들은 네코제를 둘러보면서 넥슨 게임 유저들의 2차 창작물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네코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지난 2015년 12월 1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6회를 맞았다. 6회 네코제는 ‘버닝! 부산!’을 주제로 부산시가 후원하고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네코제에선 부산 지역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2차 창작물을 공개한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굿즈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5명이 넥슨 게임을 소재로 만든 메모지·머그컵·후드티 등 상품을 선보인다.

 

이밖에 ‘네코제의 밤’·‘원데이클래스’·‘개인상점’·‘오픈네코랩’ 등 다앵힌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행사 개막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박인영 시의회 의장·김정욱 넥슨코리아 부사장·이인숙 부산정보진흥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참가 아티스트를 격려하고 행사장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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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일 기자 jdi@inthenews.co.kr


하반기 집값 ‘약보합’ 전망…지역별 가격 ‘다극화’ 추세 이어져

하반기 집값 ‘약보합’ 전망…지역별 가격 ‘다극화’ 추세 이어져

2024.05.06 02:46:09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하반기 집값이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지역별로 가격 편차가 나타나는 다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6일 NH투자증권의 ‘2024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시장판세에 대해 약보합을 전망했습니다. 전세가율 상승, 매매·전세간 갭 축소, 총선 결과에 따른 규제완화 기대감 감소 등으로 실수요 중심의 시장 분위기를 이어가며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지역별 선호도에 따라 시장이 분화되고 차별화가 심화되며 가격 다극화 판도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동일수급권 내 주거 선호 입지 및 신구축 여부 등에 따라 다른 수급권이 형성되며 다극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서울 일부 지역은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수도권 대부분은 보합, 지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진행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결과 또한 실수요 중심 시장 분위기로 이어가게 될 요인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재건축 패스트트랙, 실거주 의무 폐지, 공시가 현실화 폐지, 단기 등록임대 복원, 악성 미분양 대책. 지역 부동산 시장 활성화, 임대차2법 폐지 및 축소 등 부동산 규제를 파격적으로 완화하는 정책을 내놓았으며, 해당 정책을 시행하려 할 경우 국회 입법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나 총선 결과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여소야대 흐름이 지속되며 규제완화 정책 시행에 있어 불확실성이 커지고 세금 및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 감소 등으로 실수요 중심의 판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매매가격의 경우 상·하방 요인이 상존하며 유동성, 대출, 금리, 통화 등 금융 여건이 교통망 확충, 정비사업, 공급 측면보다 더 큰 가격 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세시장의 경우 하반기 들어 완만하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세대출금리가 하락세로 월 차임보다 전세대출이자의 부담이 낮아지고, 거시경제 불안 및 매물 적체 속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대기수요로 전환되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1분기 부동산 시장의 경우 전국적으로 약세 흐름 속에서 지방과 수도권 간 격차가 나타났다고 진단했습니다. 임대차시장은 매매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매도자와 매수자 간 적정 가격 눈높이가 크게 벌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현재는 다주택 취득세 중과 및 민간임대주택사업 인센티브가 없어 투자 수요가 시장 진입이 어렵다"며 "단 2022년 고금리 시장을 견디고 현재 남은 매도자는 하방 압력에 경직성이 강해 시장 급락 가능성 또한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일 수급권 내에서도 주거 선호 입지에 신축일수록 견조한 실수요를 바탕으로 강보합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본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상반기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며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장을 보이면서 입지가 좋거나 신축 단지 위주의 지역은 소폭 강세를 보이는 지역도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기존주택 매물 적체 증가 및 지방 미분양 추이는 하락 요인으로 예의주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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